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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서태양 기자
  • 이슈
  • 입력 2025.11.21 12:01

박서함, 스타트렌드 남자 배우 선두…시즌그리팅 이미지 공개로 팬심 흔들

박서함 소속사 앤피오 공식 인스타그램
박서함 소속사 앤피오 공식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박서함이 11월 20일자 스타트렌드 투표에서 6만 9500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소속사 앤피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서함의 시즌그리팅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함은 정장을 입고 서류철과 커피를 든 채 오피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세련되고 단정한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매년 다양한 콘셉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온 박서함은 이번에도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즌그리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작품에서의 안정된 연기력과 감정 흐름이 입소문을 타면서, 그의 차기작을 기다리는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11월 20일) ⓒ스타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1월 20일) ⓒ스타트렌드

이준영, 다양한 장르 소화력으로 2위

이준영은 6만 940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드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소화력이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캐릭터에 맞춘 섬세한 표현과 강한 존재감이 최근 작품마다 주목받는 요소로 꼽힌다.

3~5위 주요 흐름

3위 강훈 5만 0589표

4위 변우석 3만 9709표

5위 황인엽 3만 3887표

6위 이후

추영우, 로운, 김남길, 이채민, 이준혁, 이종원, 이준기, 이재욱, 진호은, 이준호, 김선호, 김영대, 도우, 황동주, 엄태구, 김정현, 정준원, 최현욱, 송강, 장동윤, 이동욱, 차주완, 배인혁, 나인우, 이수혁

연기력 중심의 팬심 흐름

상위권 배우들은 각각의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으로 입소문을 만들며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장르의 폭도 넓어지며 배우들의 색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개될 신작과 무대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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