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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블랙스완 혜미 빚투 논란-강다니엘 지효 결별-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활동 중단-고영욱 SNS 폐쇄-샤이니 민호 전역'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1월 15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블랙스완 혜미 빚투 논란

라니아, 블랙스완 멤버로 활동한 혜미가 5,000만 원을 상환하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혜미 측은 소승을 통해 사건의 진위 여부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2. 강다니엘 지효 결별

강다니엘과 지효가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양 측은 결별이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으며 결별 이유는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3.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활동 중단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불안 증세가 심해져 활동을 중단했다.

안지영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안지영이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로 의료 기관을 방문했으며 최근 더욱 심해졌다고 전했다.

4. 고영욱 SNS 폐쇄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실형을 산 고영욱이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가 폐쇄당했다.

고영욱은 또 다른 SNS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되기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5. 샤이니 민호 전역

샤이니 민호가 지난 15일 전역했다.

민호는 코로나로 인해 전역 전 휴가를 나간 뒤 자택에서 전역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휴가를 반납하며 전역을 미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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