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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박보검 입대-황정음 이혼-양홍원 노출쇼-이효리 SNS 삭제-함소원 불화설 일축'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8월 31일부터 2020년 9월 6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박보검 입대

배우 박보검이 지난 8월 31일 입대했다.

박보검은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6주간 신병 훈련을 받고 해군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2. 황정음 이혼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3. 양홍원 노출쇼

양홍원이 도로 위에서 엉덩이를 노출하고 누워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양홍원이 소속된 레이블 대표인 스윙스는 해당 SNS 게시물에 "jesus.."라는 반응을 보였다.

4. 이효리 SNS 삭제

이효리가 SNS 활동중단을 선언한지 4일만인 지난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이효리는 "활동이 없어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신경쓰이는 일이 많고 쉽지 않다"며 최근 발생한 중국발 테러 등을 언급했다.

5. 함소원 불화설 일축

함소원, 진화 부부의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함소원이 SNS를 통해 이를 일축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대표 출연 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에 3주째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아내의 맛' 측은 하차에 대해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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