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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단독뉴스
  • 입력 2019.11.02 14:50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부친상

▲ 노현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거리의 시인' 노현태가 2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노현태의 부친은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으며 장남인 노현태는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4층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1999년 거리의 시인들로 데뷔한 노현태는 최근까지 앨범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치어리더 박기량, 아리아리걸스 등과 함께 패션크루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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