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공승연이 오늘 저녁 10시 방영될 '국수의 신' 8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유코컴퍼니는 공승연의 ‘국수의신’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승연은 KBS 수목미니시리즈 ‘국수의 신’ 8회 대본을 손에 든 채 입술을 모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공승연은 '공승연-김다해'라고 쓰여 있는 대본을 들고 19일 저녁에 있을 8회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국수의 신' 제작진에 따르면 공승연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현장에서 늘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에게 칭찬을 받는다고.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