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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첫방송, 탕아들이 돌아온다
2016년 05월 12일 (목) 1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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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쇼미더머니5' 1화 오프닝 영상 캡처 ⓒMnet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프로듀서부터 ‘쇼미더머니’에 재도전한 래퍼 지원자들까지, 돌아온 탕아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가 1화의 오프닝영상을 선 공개했다.

온라인에 선공개된 1화 오프닝영상에서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역대 시즌 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4팀이 ‘쇼미더머니5’와 프로듀서 팀들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이번 오프닝 영상에서 엿보인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부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듯 ‘쇼미더머니5’ 1화가 ‘돌아온 탕아’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다시 한 번 힙합씬의 주목을 이끌어 낼 프로듀서와 래퍼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길 예정.

먼저 한국 힙합씬의 대부 길이 ‘쇼미더머니5’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 팀을 이룬 길과 매드클라운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시즌의 관전포인트. 오프닝 영상에서 매드클라운은 “만약에 결승 무대에 우리 팀이 진출하게 되면 머리를 삭발하고 정장을 입겠다”고 공약을 전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음원 강자로 통하는 자이언티-쿠시 팀은 이미 ‘쇼미더머니’를 위한 최강 곡들을 작업해 놓았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위협적이다. 이들은 “’쇼미더머니’의 목적 자체는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팀은 해리포터나 아이언맨 같은 존재다. 주인공이다”라고 말하며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쇼미더머니’에 첫 도전하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은 “잘 하다 보면 우승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은 그레이의 비트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팀은 자이언티-쿠시 팀”이라고 밝히며 묘한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즌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끈 도끼-더 콰이엇 팀도 ‘쇼미더머니5’로 돌아왔다. 오프닝 영상에서 이들은 “2년 만에 ‘쇼미더머니’에 돌아왔다. 선배로서 다른 프로듀서들에게 화도 좀 내고 혼도 좀 내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들 프로듀서 외에도 ‘쇼미더머니5’에는 지난 시즌들에 참가했던 래퍼 지원들이 재도전했다. 지난 1차 예선 현장에는 비와이, 원, 서출구, 슈퍼비, 우태운, 정상수, 씨잼, 제이켠, 진돗개 등 ‘쇼미더머니’ 지난 시즌들에서 활약하며 이미 그 실력과 인기가 검증된 래퍼들이 대거 등장해 1차예선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언더그라운드 실력파 래퍼로 알려진 지투, 레디, 비즈니즈, 해시스완, 도넛맨, 배디호미, 존재인 등 막강한 실력을 지닌 래퍼들도 몰렸다.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는 오는 13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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