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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5.10 10:59

이도영, 전역 후 첫 근황..싱가포르 수영장에서 '근육 과시'

▲ 이도영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한 달 전 전역한 배우 이도영이 전역 후 자신의 첫 근황을 공개했다. 

이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후 처음으로 떠난 해외 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수영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이도영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이도영은 싱가포르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해맑은 미소로 미소년의 모습을 풍기는 것과 달리 상남자의 몸매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도영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 근육은 물론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를 더욱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도영은 김수현 작가의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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