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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5.09 11:25

레이양, 이기적인 글래머 자태 "선명한 복근'

▲ 레이양 ⓒ토비스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닥터 지바고'의 새 MC 레이양이 요가복을 입고 CF 촬영장에서 무보정 글래머 자태를 선보였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9일 레이양의 CF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레이양의 모습을 포착한 100% 무보정 사진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의 명성에 걸맞는 근육질의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복근과 황금 골반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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