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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3.04 10:09

손태영, 발레리나 변신.. '현역 못지않은 아우라'

▲ '옆집의 CEO들' 예고편 캡처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손태영이 발레리나로 깜짝 변신했다.

손태영은 상명대 무용과 출신으로 10여 년 만에 무용학원을 찾았다. 그녀가 무용학원을 찾은 이유는 드라마 촬영이 아닌 바로 '옆집의 CEO들' 촬영 때문이었다고.

스트레칭을 끝낸 그녀는 미모의 여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무용 연습을 했다. 오랜만에 시작한 그녀는 처음에는 주춤했지만 계속되는 연습으로 조금씩 마스터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역 못지않은 아우라를 과시했다.

배우 손태영이 발레리나로 깜짝 변신한 이유는 오늘(4일) 방송되는 '옆집의 CEO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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