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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16.01.13 17:00

디카프리오·케이티 페리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 참석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맨 우측) (제공: 모엣&샹동)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지난 1월 11일(한국 시각)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모엣&샹동의 자선 프로그램인 ‘자선을 위한 축배(Toast for a Cause)’가 열렸다.

골든 글로브 후보들이 미니 모엣으로 건배를 하면 그들이 원하는 자선단체에 모엣&샹동은 후보의 이름으로 선정한 자선단체에 1,000달러를 기부한다.

▲ 케이트페리 (제공: 모엣&샹동)

올해도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트허드슨(Kate Hudson), 샘 스미스(Sam Smith), 리브슈라이버(Live Schrieber),제니퍼로렌스(Jennifer Lawrence), 에바롱고리아(Eva Longoria),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 우조 아두바(UzoAduba), 라번콕스 (Laverne Cox), 주시스몰렛(Jussie Smollett), 제이슨서데이키스(Jason Sudeikis),위즈칼리파 (Wiz Kalifa) 등 유명 인사들이 올해의 모엣&샹동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모엣&샹동은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루게릭 병을 돕는 MDS, 예술 재능 기부단체 (Art of Elysium), 아동 교육 기관 (I have a Dream Foundation), LGBTQ커뮤니티의 재능기부 기관 (TransTech), 아동 교육기관 (Place Called a Home), 전 세계적인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시티즌 (Global Citizen) 및 다수의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가진 프로그램인 모엣 모멘트 (Moet Moment) 영화제에 지원한 젊은 영화 제작자 지망생을 위해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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