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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11 18:05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 안정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안정환이 하차를 결심한 정형돈을 대신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객원 MC로 출연한다.  

11일 오후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안정환이 이날 진행 중인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객원MC로 참여했다. 안정환은 이수근, 허경환에 이어 세 번째로 정형돈의 자리를 채웠다. 

관계자는 "정형돈이 하차를 결심했지만, 안정환이 그 자리를 아예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당분간은 객원MC 체제로 녹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정환이 객원MC로 참여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안정환은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큰 웃음을 주었으며, 셰프들이 홍콩의 셰프들과 요리 대결을 벌이는 요리대항전 프로그램 JTBC '쿡가대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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