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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열풍, 크림을 넘어 피부과의 마유테라피까지?
2015년 11월 24일 (화)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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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청주에서도 부쩍 낮아진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손상된 피부와 도드라져 보이는 주름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최근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은 일교차가 높고, 실내의 난방 가동이 시작되면서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 지면서 피부 각질 및 잔주름 등 피부 문제가 심해지는 시기이다. 

최근 피부 속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피부의 탄력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모 케이블 방송에서 말의 기름성분인 마유(麻油)가 소개되면서 관련된 뷰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유란 말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동물성 지방성분으로 사람의 지방과 매우 흡사한 비율의 불포화 지방상이 구성되어 있어, 피부 친화성이 좋고 영양분이 피부 속으로 잘 흡수되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중국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마유에 대해 주름 및 기미 주근깨를 치료하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고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마유의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청주에 있는 성형외과피부과에서도 마유테라피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유테라피는 성형외과와 피부과의 의료 장비를 결합한 전문적인 피부관리로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스케일링부터 초음파 및 특수 약물 등 맞춤 관리가 가능해 시술 후 즉각적인 피부 보습은 물론 화이트닝과 탄력 개선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청주피부과성형외과 메모리성형외과 안태황 원장은 “피부는 다양한 유형이 존재해 단순한 피부 관리로는 피부 개선에 한계가 있다” 고 설명하며, “따라서 본격적인 피부관리를 원하는 환자라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관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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