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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방송
  • 입력 2015.08.31 10:57

'삼시세끼' 측 "박형식·손호준 고정 출연, 아직 결정된 것 없어"

▲ 박형식 손호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측이 박형식과 손호준 출연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CJ E&M측은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 확인 결과, 박형식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며,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준은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방송계의 말을 빌려 박형식이 '삼시세끼 어촌편2'에 합류해 만재도에서 어촌 라이프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조합을 그대로 이어간다. 오는 9월 5일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촬영을 시작해, 10월 시청자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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