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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피플
  • 입력 2015.08.19 13:07

FNC 측 "강동원과 전속계약? 논의한 적 없다"

▲ 강동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FNC 엔터테인먼트가 강동원과 전속계약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스타데일리뉴스에 "강동원과 계약 진행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고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되어 연예 FA시장에 나온 강동원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염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을 촬영 중이며, 독립영화 기대주 엄태화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가려진 시간'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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