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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방송
  • 입력 2015.05.13 14:04

‘무한도전' 광희, 끝나지 않은 혹독 신고식 '전에 없던 대단한 도전'

▲ 무한도전 ⓒMBC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MBC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무한도전 환영식’은 ‘무한도전’의 새 멤버 황광희가 합류한 첫 아이템. 황광희는 멤버들과 함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무한도전 클래식’ 미션에 도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주 방송에서 시즌1 ‘기계탈수 vs 인간탈수’를 시작으로 시즌2 ‘자동세차 vs 인간세차’, 시즌3 ‘자연배수 vs 인간배수’ 등 이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모한 도전들에 재도전하며 속성코스를 진행,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각종 몸 개그를 펼쳤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시즌3에 실패한 멤버들이 다음 시즌에 또 다시 도전할 것을 밝혔다. 남은 도전은 ‘무한도전’ 100회 특집에서 정준하의 ‘우주발사 짜장1호’로 인기를 모았던 롤러코스터를 타며 짜장면 먹기. 그리고 대형 비행기가 등장하며 전에는 없었던 대단한 도전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과연 ‘무한도전’ 속성코스, ‘무한도전 클래식’ 시즌5의 최종 도전은 무엇일지, 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6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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