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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방송
  • 입력 2015.05.09 12:04

'당신만이 내사랑' 시청률 25.9%로 종영 '훈훈한 해피엔딩'

▲ 당신만이 내 사랑 ⓒKBS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KBS 1TV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당신만이 내사랑'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25.9%, 수도권 시청률 24.6%를 기록했다.

한채아, 성혁이 주연한 '당신만이 내사랑'은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셰어하우스'를 소재로 한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줬으며,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후속작으로는 강별, 정혜인, 최일화, 이휘향, 변희봉, 반효정, 나르샤, 이열음 등이 출연하는 '가족을 지켜라'가 편성되어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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