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패션
  • 입력 2015.02.26 09:39

유이, 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 1위? "男心 술렁"

▲ 유이 ⓒ베디베로 by 세원ITC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유이가 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 1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유이는 SBS ‘한밤의 TV연예’ 지난 방송을 통해 신들린 클럽댄스를 선보이며 ‘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로 떠올랐다. 특히 방송 이후 유이 클럽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연일 회자되고 있다. 유이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댄스와 우월한 보디라인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지난 방송은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의 화보 촬영 모습으로 알려졌다. 이에 브랜드는 유이가 클럽에서 남성 모델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초미니 블랙 핫팬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특히 유이는 활짝 웃고 있는 사진에서 발랄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tvN'호구의 사랑'에서 아이돌임에도 출산 연기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으로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