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패션
  • 입력 2015.02.23 11:25

박규리 레이나 나라 등 ‘여 아이돌 6人’, 팝 디바로 변신

▲ 카라 박규리가 마돈나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김예원, 헬로비너스 나라, 애프터스쿨 레이나, 카라 박규리, 마마무 솔라, 소나무 나현이 팝디바로 변신했다.

▲ 마마무 솔라가 에이미 와인 하우스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6명의 여자 아이돌은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주년 특집 화보에서 팝 디바를 오마주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 헬로비너스 나라가 코트니 러브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헬로비너스 나라는 코트니 러브를 박규리는 마돈나를, 레이나는 제인버킨, 김예원은 올리비아 뉴튼 존, 마마무의 솔라는 에이미 와인 하우스, 소나무 나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표현했다.

▲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제인버킨으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번 화보는 ‘아이돌 이전의 여자들’이란 주제로 오늘날의 여자 아이돌이 아이돌 이전 시대의 여자 가수를 오마주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촬영에 참여한 여자 아이돌들은 오마주 대상에 대한 인상과 추억, 받은 영향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 소나무 나현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한편 팝 디바를 오마주한 6명의 아이돌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예원이 올리비아 뉴튼 존으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