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강인규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창업 브랜드 두찜이 이 3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찜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신메뉴 불닭로제찜닭의 대대적인 광고 진행을 필두로 전문담당자 배정, 합리적인 창업비용, 다양한 창업혜택 등을 알려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박람회에서 ‘박람회 창업 특전 혜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역별로 입점 가능 잔여 지역을 공개해 예비창업자가 원하는 상권, 예산에 맞춘 1:1 상담을 진행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두찜만의 효율적인 원팩소스 조리시스템 등 자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전달드렸다.”라며 “확실히 잔여 입점 지역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가 집중되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찜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