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무인점포’ 전성시대가 계속되면서 비대민 무인 헬스장, 태닝샵 창업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양한 영역으로 무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 및 회원 데이터 통합 관리와 매장 운영과 관련된 무인 운영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머슬파트너스(Muscle Partners)’가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머슬파트너스(Muscle Partners)’는 지문 인식 기반의 출입 시스템과 통합 회원 및 매출 관리, 키오스크 출입 제어 시스템의 기능이 있으며, 점주와 고객, 양방향의 니즈를 파악하여 '횟수권 결제' '부분 결제 및 환불' 등 무인 매장 운영에 최적화 기능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무인 헬스장, 무인 태닝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창업주가 선택한 무인 운영 솔루션 업체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가고 있다.

‘머슬파트너스(Muscle Partners)’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무이자 렌탈’ 혜택 강화, 365일 AI 챗봇 서비스,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브랜드에 맞춘 커스텀 제공 등으로 업계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특히 휘트니스 영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무인 운영 시대의 흐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성, 안정성, 편의성, 효율성을 갖춘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머슬파트너스(Muscle Partners)’는 국내 키오스크 회사 ‘아이엔지스토리’가 만든 브랜드로 무인 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키오스크와 이용자를 이어주고 창업자에게는 효율적인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