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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4.03.07 16:38
  • 수정 2024.03.07 16:50

유튜버 하누, 악플러 선처 없다... "강력한 법적 책임 묻겠다"

유튜버 하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유튜버 하누 소속사 로우프레임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오늘(7일) 소속사 로우프레임은 "유튜버 하누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해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게시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유튜버 하누는 일상,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브이로그 콘텐츠를 통하여 25만명 구독자를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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