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그룹 위나의 메인보컬이자 막내 멤버 원이가 첫 솔로곡 ‘Time after Time’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원이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깊이 있는 감성의 멜로디를 시각적으로도 담아내며 두 가지 감성을 모두 전달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위나 원이의 첫 발라드 싱글 ‘Time after Time’은 3월 25일 정오에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