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주다영이 간지 패션 화보 촬영이 공개되자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23일 진행된 간지 화보 촬영은 20살이 된 성숙함과 묘하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화보 촬영장에 분위기를 압도 하였다.
현재 배우 주다영은 영화, 드라마, 학교생활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 간지 패션 화보 촬영은 배우 주다영의 숨겨진 우아함이 빛을 발하는 화보 촬영이었다.
배우 주다영은 “이번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더 성숙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해서 설레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많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약속하며, 곧 들어갈 영화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