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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서태양 기자
  • 생활
  • 입력 2023.12.08 15:41

2023년 12월 2주차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랜드지수 순위 결과, 1위는 이정현, 2위 허웅, 3위 박지훈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이정현이 2023년 12월 2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랜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정현은 트랜드지수 4,949포인트로 전주 4,358포인트보다 591포인트 상승했다.

2위 허웅은 트랜드지수 4,797포인트로 전주 2,866포인트보다 1,931포인트 상승했다.

3위 박지훈은 트랜드지수 2,764포인트로 전주 2,825포인트보다 61포인트 하락했다.

4위 이승현은 트랜드지수 2,123포인트로 전주 1,340포인트보다 783포인트 상승했다.

5위 최준용은 트랜드지수 2,105포인트로 전주 2,061포인트보다 44포인트 상승했다.

6위 최성원은 트랜드지수 1,906포인트로 전주 1,351포인트보다 555포인트 상승했다.

7위 이원석은 트랜드지수 1,344포인트로 전주 1,973포인트보다 629포인트 하락했다.

8위 하윤기는 트랜드지수 882포인트로 전주 1,140포인트보다 258포인트 하락했다.

9위 이우석은 트랜드지수 844포인트로 전주 212포인트보다 632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이종현은 트랜드지수 651포인트로 전주 843포인트보다 192포인트 하락했다.

11위 김선형, 12위 오세근, 13위 유기상, 14위 김종규, 15위 자밀워니, 16위 오재현, 17위 강상재, 18위 함지훈, 19위 최승욱 20위는 패리스배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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