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랭키파이 11월 4주 명품 가방 트랜드 지수 분석 결과 루이비통이 1위자리를 지켰다 .

랭키파이 트랜드 지수는 11. 20 ~ 11. 26 까지 명품 가방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검색량을 분석한 지표이다.

1위는 루이비통 가방이 전주대비 1,250점보다 상승해 9,642점을 기록했다.

2위는 샤넬 가방은 전주대비 398점 상승해 5,355점을 기록했다.

3위는 셀린느 가방은 전주대비 304점 상승해 5,156점을 기록했다.

4위는 구찌 가방은 전주대비 282점 상승해 4,203점을 기록했다.

5위는 디올 가방은 전주대비 357점 상승해 3,560점을 기록했다.

6위는 프라다 가방은 전주대비 375점 상승해 2,969을 기록했다.

7위는 생로랑 가방은 전주대비 229점 상승해 1,403점을 기록했다.

8위는 에르메스 가방은 전주대비 17점 상승해 1,397점을 기록했다.

9위는 버버리 가방은 전주대비 44점 상승해 928 검색량을 기록했다.

10위는 코치 가방은 전주대비 88점 상승해 798 검색량을 기록했다.

11위는 발렌시아가 가방은 전주대비 7점 상승해 638점을 기록했다.

12위는 끌로에 가방은 전주대비 15점 상승해 212점을 기록했다.

13위는 지방시 가방은 전주대비 13점 상승해 119점을 기록했다.

명품 가방 트랜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