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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3.11.24 13:19

한식 배달 ‘한상가득’, 서울서 신규 오픈

신동희 대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한식 배달전문점 ‘한상가득’이 서울지역에서 신규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상가득’은 家(집 가)를 포인트로 ‘집에서 차려주는 음식, 한 상 가득 담아 배부를 정도의 푸짐하게 제공하는 음식’ 의 모토를 가지고 생긴 브랜드이다.

‘한상가득’의 브랜드는 현재 유튜브 MCN 및 유튜브뮤직 음원사업, 미디어 영상 컨텐츠 광고업을 주로 하고 있는 디에이치미디어 신동희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1년 이내에 전국 중심도시마다 직영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장시켜 대한민국 한식을 널리 알리고자 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관악구에 거주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든 배달플랫폼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한상가득’의 직영 2호점은 내년 상반기 서울 강남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신규 런칭한 브랜드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주문 고객들에게 많은 할인 혜택(최대 20% 할인)과 가성비 넘치는 푸짐한 양과 서비스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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