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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14.10.24 10:28

배우 전지현, 이번엔 야상이다 '프리미엄 야상 화보 공개'

▲ 배우 전지현 ⓒ쉬즈미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9월부터 영화 '암살'의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이정재,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광고를 통해 여전한 팔등신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해 천송이 트랜치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쉬즈미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일명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은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매장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전지현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판매
보증수표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한번 전지현의 완판녀로서의 저력이 매우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배우 전지현 ⓒ쉬즈미스

특히, 이번 광고 사진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야상은, 코튼 소재와 럭셔리한 라쿤 소재의 화이트 퍼(fur) 트리밍의 사용으로 캐주얼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퍼(Fur)소재의 후드와 내피 모두 탈 부착이 가능한 디테처블 제품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하여 더욱 실용적인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은 카키, 블랙, 베이지, 네이비의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가격은 39만 8천원이다.

▲ 배우 전지현 ⓒ쉬즈미스

한편, 쉬즈미스에서는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의 출시기념으로 온-오프라인 '야상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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