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23.09.25 11:24

‘운동슈트핏’ 모니카,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댄서 겸 방송인 모니카가 지난 23일 “2024년 새해까지 100일이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피에트 D100에 참여해 봐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수트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모니카는 아이언맨이 입을 법한 시크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운동수트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바디 라인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언니 운동수트만 입어도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언니가 하는 것은 뭐든 같이 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모니카의 운동복은 피에트(FIET)의 AI 운동수트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AI 센서와 기능성 웨어, EMS 운동을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AI 센서로 신체 가동성과 근 기능을 측정하고 내 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재 피에트 앱 내에서는 올해 이루지 못한 나와의 약속을 지키며 더 나은 내년으로 나아가는 ‘D100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식단, 수분 섭취, 체중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로 변화하기 위한 100일간의 미션이 주어지며, 참여 시 1억 원 상당의 경품과 특별한 혜택 등이 제공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