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톤즈의원 강남점은 오는 9월 1일에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톤즈의원은 인천 부평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포함 네트워크 피부과로 올해 6개 지점을 더 준비중인 상황이다.
톤즈의원의 운영철학인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퀄리티’와 맞춤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진료 분야로는 기미 등 색소질환을 비롯해 여드름 및 모공, 흉터, 리프팅, 안티에이징,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 세분화된 미용질환 및 피부질환 분야를 진료한다.
톤즈의원 강남점 관계자는 "오픈 기념으로 방문 고객 대상 최대 49%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라며 이에 "보톡스, 윤곽주사, 리프팅, 제모, 미백 레이저 등 다양한 시술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