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제임플란트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정철 원장의 ‘덴티움 임플란트 CF’가 8월 22일에 공개됐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CF는 배우 송강호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TV,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등 여러 대학병원에서 치주과 교수를 역임해온 박원장은 국제임플란트학회 Korean Fellow인데, 임플란트 명의답게 촬영 내내 유쾌하게 소화해 냈다. 물론 배우 송강호도 여지없이 대배우다운 존재감과 소화력을 입증했다.

촬영 관계자는 “박원장이 보여줬던 모습은 골손실 최소화와 안정성에 장점이 있는 덴티움의 이미지에 걸맞는다. 초반 어색함이 무색할 정도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원장은 “무려 7명의 의료진과 함께하는 자리로 긴장감이 있었지만 모두가 프로패셔널하게 임해 주셨기 때문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친 듯 하다"라며 "비록 송강호님과는 촬영 장소가 달라 아쉬운 감이 있지만 멀리서 나마 그 기운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덴티움 CF를 통해 단순 저작력 회복을 위한 임플란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높은 골유착력, 고정력, 식립감 등 덴티스 임플란트가 보여주는 특징들을 공유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본 광고영상은 연세굿데이치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