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은 이달(7월) 4일,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제9차 한중경제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유일하게 한국가수로는 국악 트로트가수 김지현이 초청받아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을 노래하는 트로트가수 김지현은 국악을 전공하고, 트로트가수로 전향 했으며,미국, 중동 등 해외 약 20개국에 초청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
첫 곡 배띄워라에 이어 신곡 찰떡, 오세요로 카리스마있는 무대를 장악했으며 성황리에 포럼 행사를 마쳤다.
포럼에는 삼성, 포항제철, 대한항공, CJ, LG화학, LX 하우시스, 세종텔레콤, (주)인팩, 한광전기공업(주),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회원사 등 100여개 기업인과 중국기업 150여개 기업인과 정부인사 등 총 25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