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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3.04.07 10:05

한세엠케이 버커루, 배우 문상민과 함께한 봄시즌 데님 컬렉션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버커루(BUCKAROO)는 2004년에 런칭해 터프한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데님에 대한 깊은 헤리티지를 갖고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이번 2023 봄 시즌 데님 컬렉션은 최근 Y2K 트랜드에 맞춰 기존 버커루가 갖고 있는 빈티지한 무드를 과감한 워싱과 구제, 자수 등 섬세한 디테일들로 완성도 높은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버커루 앰버서더 문상민은 지난해 종영한 tvN ‘슈룹’에 이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징 배우로, 이번 버커루 데님 컬렉션 화보를 통해 완벽한 브랜드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문상민이 섹시한 남성미로 완벽히 소화했다. ‘유니 웨스턴 데님 셔츠’는 버커루 특유 거친 무드를 다양한 절개선과 깊은 워싱을 통해 새로운 데님 셔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남성 레귤러스트레이트 데님팬츠’는 정교한 캣 브러쉬, 착색, 구제 등 다양한 데님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버커루는 이번 데님 컬렉션 화보를 통해 새로운 여성 앰버서더인 모델 김명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명진이 착용한 ‘여성 컬러 슬림스트레이트 데님팬츠’는 밑단 트임과 절개 라인이 특징으로, 버커루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데님 아이템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이번 데님 컬렉션 화보에서 두 모델이 프로페셔널한 움직임으로 현장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버커루의 앰베서더로서 최강 호흡을 자랑했다”라며, “이번 데님 켈렉션은 거친 워싱과 섬세한 절개선이 특징이며, Y2K 트랜드에 맞춰 MZ세대들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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