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샤넬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가지 선물 아이템 ‘블루 드 샤넬 빠르펭 & 보이 드 샤넬 립 밤’을 공개했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로,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와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뤄 깊이 있고 매력적인 향을 선사한다.
보이 드 샤넬 립 밤은 촉촉하게 입술 케어가 가능한 가벼운 포뮬러로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감 있는 매트 모이스처라이징 제품이다.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메이크업을 처음 접하는 남성이라도 부담 없이 데일리 사용할 수 있다.
샤넬 관계자는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샤넬을 통해 연인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센스를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넬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소개한 ‘블루 드 샤넬 빠르펭’과 ‘보이 드 샤넬 립 밤’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