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약손명가 에스테틱 김현숙 대표가 제 5회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뷰티스트 컴페스타, 트렌드 테라피 부문 상을 수상한 약손명가는 '약손 테라피'라는 독자적 테라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지점 동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손명가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관리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이 자주 찾는 에스테틱이 됐다"며 "'작은얼굴관리'의 경우 관리 첫날 석고로 얼굴의 본을 뜬 후, 관리 마무리 이후 다시 본을 떠 고객이 직접 변화를 눈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손명가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태풍의신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제작 지원 협찬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관리 전 내부 방역과 자가진단 키트검사를 통해 코로나19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