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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8.11 12:42

[스타는 지금] 연민정의 실제 모습은? 이유리 귀여운 셀카 방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BC '왔다 장보리'에서 소름 돋는 악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극중 배역인 '연민정'과는 다른 귀여운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 배우 이유리 (출처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유리는 극중 결혼식 장면에 나왔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엽게 턱에 손을 받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두 마리의 귀여운 허스키 인형에게 뽀뽀를 받고 있다. 귀여운 표정으로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 또한 공개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사사건건 보리(오연서 분)의 앞길을 가로 막는 연민정 역을 맡아 뛰어난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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