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중국에서 '궁극의 다리찢기'를 선보인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국제예술체조대 소속인 슈시야오(舒思瑶)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벽과 벽 사이를 발로 지탱한 채 거꾸로 돈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반전 소녀'라는 이름으로 중국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시야오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웨이보(http://weibo.com/u/2036172122)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중국의 매체들은 슈시야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의 뛰어난 유연성에 감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