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이 ‘락토핏 화이버’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9월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화이버’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산균 보장균수를 2배 증량했으며, 차전자피 식이섬유 함유량도 150% 늘렸다. 식물성 원료 차전자피식이섬유는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로 수분을 흡수하면 최대 40배로 팽창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섭취 방법은 식전이나 식후에 관계없이 하루 한 번, 한 포를 물 200ml 이상의 물에 타서 음용하면 된다. 말린 자두로 만든 프룬농축분말을 함유한 프룬맛으로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업그레이드 기념 홈쇼핑 론칭은 9월 2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최초, 단독으로 진행된다. 3개월 분과 6개월 분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화이버는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수험생, 불규칙한 식사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현대홈쇼핑을 통해 최초, 단독 론칭 방송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