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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쉘터' 시범사업 조건부 승인
2022년 01월 14일 (금)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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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사전 법적 검토 등을 거쳐 정상적인 민자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서울시 스마트쉘터 시범사업 디지털광고물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이 떨어졌다.

서울시 도시빛정책과 옥외광고물 심의위원회가 스마트쉘터 시범사업의 디지털광고물을 조건부로 승인한 것. 이에 따라 시범사업 운영과 본 사업과 관련한 민자사업 추진이 탄력 받을것으로 전망이다.

새로 조성되는 서울 스마트쉘터에는 기존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다.

일부에서는 서울시 스마트쉘터가 미래형 버스정류소 기준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디지털디스플레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며 이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 운영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본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테스트인 만큼 여러 여론들을 다양하게 수렴, 공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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