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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남편 우효광 불륜설에 심경 고백 "오해할 만한 행동... 심려 끼쳐 죄송" [전문]
2021년 07월 17일 (토)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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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추자현, 우효광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추자현이 심경을 고백했다.

추자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한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라며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 중국 매체는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라며 우효광과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우효광은 차 안에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우효광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이라고 해명한 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에는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특히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동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하 추자현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추자현입니다.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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