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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트렌드 알고 수술해야 만족도 높일 수 있어
2021년 07월 02일 (금) 1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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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과거에는 패션, 음악, TV프로그램 등 유행이나 트렌드라는 것이 한정적이었다. 그러나 미디어가 발달하고, 자신의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나 휴식이나 여행, 캠핑을 즐기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음식, 게임, 캐릭터 등 웬만한 분야에 트렌드라는 것이 다양하게 존재하게 됐다.

   
▲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

이를테면, 최근 유행하는 카페인 ‘카페 노티드’라는 브랜드는 도넛이 맛도 있지만 예쁜 디자인의 인테리어와 예쁜 모양의 디저트(도넛)로 너도나도 방문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해 SNS에서 화재를 모았으며, 2일 강남역 매장 새단장을 마친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는 단순 인형이나 문구류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넘어서 모든 국민이 알고 좋아할 정도의 인기 캐릭터가 됐다. 요즘 편의점이나 화장품 가게, 식당 등 어딜 가도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이다.

최근 가슴성형에도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과거에는 가슴성형 시 단순히 작은 가슴을 크게 확대하는 것에만 치중했다면, 최근에는 본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형 가슴성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꼭 트렌드이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기보다는 개인 체형에 맞는 맞춤 성형이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직업이나 살성, 목적에 따라 절개부위나 보형물 삽입층, 보형물 사이즈 등이 모두 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테니스 선수가 직업인 여성의 경우, 오른손잡이라는 가정 하에 기본 사이즈를 책정해 보면 가슴 오른쪽 근육이 더 두꺼울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비대칭 교정도 중요하지만 근육 위로 보형물을 삽입할 것을 추천한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에 따라 밑선 절개를 할지, 겨드랑이 절개를 할지, 유륜절개를 할지 또한 달라진다.

가슴첫수술 뿐 아니라 가슴재수술도 역시나 어떠한 목적으로 재수술을 희망하는지, 꼭 재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전문가와 함께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요즘 가슴수술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한 가슴성형이다. 그냥 예쁘기만한 가슴 그 이상으로 건강미 넘치는 가슴을 선호하는 여성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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