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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10 22:28

‘마이웨이’ 하형주, “男 스토커 많았다... 10년 전까지 집에 찾아와”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하형주가 잘생긴 외모로 인해 겪은 난항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대한민국 최초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하형주는 84년 LA올림픽에서 유도 금메달을 딴 후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 “스토커가 많았다. 남자 스토커도 많았다”라며 “때려잡을 수도 없으니 잘 달래서 보냈다. 왜 왔는지는 모르겠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집에 늘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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