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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사과 "화나고 부끄러워... 죄송" [전문]
2021년 03월 10일 (수) 1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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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동방신기 유노윤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어겨 경찰 수사를 받은 가운데, 직접 사과에 나섰다.

유노윤호는 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라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견디며 애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하여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라며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 영업 제한 시간을 훌쩍 넘긴 자정쯤까지 머물렀다. 이에 유노윤호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아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하 유노윤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윤호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견디며 애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하여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나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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