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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언젠가 레인보우 멤버들과 콘서트 열고파, 사회서 만난 고마운 식구” [화보]
2021년 01월 25일 (월)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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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bn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선망은 열망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드러낸다. 대상의 흔적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내면 속 어딘가 단단한 목소리로 채워주는 것. 별다른 의미 없을 것 같던 그 한 글자 차이가 이토록 큰 변화를 가져다주며 담대함을 이끈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RADINBOW)’ 출신 배우 오승아는 그 과정을 뚜렷하게 걸어왔고, 여전히 걸어가는 중이다.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부터 MBC ‘나쁜사랑’까지 비록 그가 바라던 연기가 쉬운 모습으로 다가오진 않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서며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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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작품 ‘나쁜사랑’ 속에서 ‘황연수’ 역을 수행한 그, OST ‘잊어’까지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작업을 한 계기를 묻자 “가수 활동을 했다 보니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라며 “그렇다고 솔로 앨범을 내기엔 연기자로서의 목표가 뚜렷해 작품 OST 작업에 참여해보는 거다. 아직은 가수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언젠가 시간이 더 흐른다면 멤버들과 소소한 콘서트를 열어보고 싶다”라며 그 애틋함을 표했다.

갈등의 폭이 큰 역할이었던 만큼 감정선에 대한 고민이 크진 않았을까. 이에 대해서 그는 “이런 작품 활동에 임하게 되면 정말 예민해진다”라며 “집에 와서도 되도록 약속에 안 나가고 작품 연기 활동에만 집중했다”라고 그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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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면서 선역, 악역, 사극 속 중전 역할까지 정말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지만 아직은 더 치열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는 오승아. “배우로서 여러 가지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고 새롭게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까 묻자 그는 “물론이다”라고 말하며 “‘그 여자의 바다’ 촬영 당시 눈물을 흘리지 못해서 한동안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다. 대본상에서는 그 모습을 요구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나오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다른 작품을 맡으면서 감정 잡는 비결을 다잡게 됐다고.

2014년 MBC ‘왔다! 장보리’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 비중이 높은 역할이 들어올 때 기분을 묻자 “조금씩 더 큰 역할이 들어오게 됐을 때 ‘내가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들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의욕도 생긴다”라며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그런 감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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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해서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부족함을 느낀다고. “그런 면에서 엄청난 연기 경력을 가진 대배우분들은 어떻게 연기를 할지 궁금하다”라며 “이병헌, 최민식 선배님들 같은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배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연예인을 택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공백기’를 꼽았다. “보통 일일드라마 촬영이 많다 보니 한 작품에 거의 8개월 기간이 소요됐다. 그만큼 정말 바쁘게 살다가 촬영이 끝나면 일거리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오는 것”이라며 그 불안감을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배역을 위해서 부정적인 생각은 접고 언제나 묵묵하게 자기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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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생활 이후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을 맡은 그.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청률을 올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컸다”라며 “그때 나이가 30살이었는데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팀 내 멤버였던 김재경과 연기 활동을 서로 교류하는 편인지 묻자 오승아는 “물론이다. 우연히 같은 오디션을 볼 때도 있는데 선의의 경쟁을 하고자 노력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 그가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같은 멜로 장르. “지금까지는 너무 악역만 맡았는데 언젠가는 이렇게 애절한 역할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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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자상하고 선한 사람”을 꼽으며 “여우 같지 않아야 한다. 요즘엔 계산적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라고 답했다.

과거 레인보우 시절부터 몸매에 대해선 지겹도록 칭찬을 들어온 그. 이 부분을 강점이라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일까 묻자 “신체적 콤플렉스가 있을 경우에는 가리려고 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 그런 면에서 노출이 있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을 때 크게 불편한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올해 목표에 대해서는 “좋은 소속사와 차기작을 만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만큼 2021년을 내 인생 전환점으로 가꿔나갈 계획”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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