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호텔식침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1939년 창간한 패션 & 라이프 스타일 복합 미디어 글래머(GLAMOUR)에 소개됐다.
보그, 엘르와 함께 미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보는 매거진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글래머는 세계 각지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콘텐츠를 통해 모던 라이프의 기준을 제시한다.
글래머는 “크라운구스의 드 랑 컬렉션 콰르텟 골드는 섬세한 현악기의 선율로만 완성되는 극적인 변주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커버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더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