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29일 오후 미투데이를 통해 "'주말 밤' 뮤비 촬영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꼬마 아가씨들과 찍은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장우혁은 선글라스를 쓰고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한 웃음으로 여자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뮤직비디오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동시에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건지 알 수 없는 외모로 어린 꼬마 아가씨들과 찍은 사진에서 작은 얼굴과 동안인 외모로 전혀 30대라는 나이가 어울리지 않는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도대체 이 여자애들은 뭔데…. 하는 반응과 함께 부럽다는 등…. “장우혁”의 동안인 외모에 또 한번 감탄하고 있다.

한편, 장우혁은 3집 앨범 '시간이 멈춘 날'에 이어 신곡 '주말 밤'으로 조만간 다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