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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아나운서 휴직, MBC "개인적 이유로 휴직한 것"
지난 18일 가을 개편으로 하차 "내년에 다시 복직할 것으로 보여"
2013년 11월 27일 (수)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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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였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3개월간 휴직에 들어갔다.

27일 MBC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하차 후 일신상의 이유로 휴직을 신청했으며, 절차가 마무리돼 휴직 처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이유로 휴직을 한 것은 사실이고, 그 외 자세한 부분은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휴직 후 2014년 2월에 다시 복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뉴스데스크' 하차 후 3개월 휴직 신청을 낸 배현진(MBC 제공)

2년 7개월간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은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파업에 참여했다가 다시 앵커석에 복귀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강요에 의한 참여였다"는 심경글을 남겨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후 권재홍 앵커와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가을 개편을 맞아 보도국에서 단행한 뉴스 앵커 개편으로 앵커 자리에서 하차했다. 현재 'MBC 뉴스데스크'는 박상권, 김소영 앵커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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