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4.11 09:43

'팬텀싱어3' 더욱 엄격+살벌해진 경연의 현장 '긴장감 백배'

▲ JTBC '팬텀싱어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어제(10일) 첫 방송된 ‘팬텀싱어3’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펼쳐진 오디션의 뜨거운 현장부터 더욱 엄격해진 심사와 클래스가 다른 무대로 축제의 장을 열었다. 

국적은 물론 직업, 음악 장르까지 파괴된 실력파들이 모인 만큼 참가자들이 선보인 무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피지 국적의 외국인 참가자 소코가 부른 노래에 프로듀서 옥주현은 황홀함에 눈물까지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벅차게 만들었다. 

또한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길병민의 참여에 이목이 집중됐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참가하게 된 그의 무대는 차원이 다른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였고 ‘팬텀싱어3’이기에 가능한 축제의 장이 열렸음을 실감케 했다.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심사 또한 더욱 엄격하고 냉정해지며 긴장감 또한 더욱 쫄깃해졌다는 반응이다. 기존 프로듀서였던 윤상, 김문정, 손혜수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뮤지컬 디바 옥주현, 히트메이커 작사가 김이나,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의 심사는 참가자들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평가해 경연의 묘미를 더했다. 

이제 막 1막을 연 ‘팬텀싱어3’가 앞으로 어떤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이번 시즌에는 어떤 크로스오버 그룹이 탄생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JTBC ‘팬텀싱어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