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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4.01 23:14

‘하트시그널3’ 정의동, 특이 직업 공개 “동물 모형 만드는 조형작가”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의 정의동이 직업과 나이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입주 첫날 이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의동은 “동물 모형 만드는 조형작가”라며 “동물모형을 만들어서 박물관에 납품하기도 하고, 동물 피규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공방 대표이기도 하다”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정의동은 스물여덟 살이라고 나이까지 밝힌 뒤 “원래는 의상 사업을 했는데 잘 안돼서 이왕 망한 김에 제가 하고 싶은 거나 하자 싶었다. 공부하다 보니 깊게 하게 됐다”고 조형작가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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