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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구하라 사망-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 임신 겹경사-김건모 결혼식 연기-김우빈 청룡영화상 참석-박경 사재기 실명 저격'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구하라 사망

카라 출신 방송인 구하라가 지난 24일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께 구하라의 가사도우미가 구하라가 사망한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 임신 겹경사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오는 12월 결혼한다.

게다가 서효림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겹경사를 맞았다.

3. 김건모 결혼식 연기

김건모가 내년 1월로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5월로 연기했다.

김건모의 예비장인 장욱조 씨는 인터뷰를 통해 1월이 추울 때라 따뜻한 봄날에 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변경하게 됐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4. 김우빈 청룡영화상 참석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해오던 김우빈이 지난 21일 열린 청룡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우빈은 이날 단편영화 부문의 시상을 맡았으며 활동 복귀의 시작으로 영화 출연을 제안 받아 논의 중이다.

5. 박경 사재기 실명 저격

블락비 박경이 가수들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를 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SNS를 통해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박경은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바이브, 장덕철, 황인욱을 거론했고 해당 가수들은 박경에 대해 법적대응까지 예고하며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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