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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열애부인 "박선영에 집적거린 건 맞지만 받아주지 않아"
트위터에 글 남겨 "오래된 기억 떠올리고 누군가 제보한 것 같아, 사귀지 않는다"
2013년 10월 16일 (수)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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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불거진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열애설 기사가 난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보다"라며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글을 맺었다.

   
▲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한 배성재 아나운서(SBS 제공)

앞서 1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가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결혼 가능성도 크다는 보도를 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이름이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생동감 있는 축구 중계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런던올림픽과 프리미어리그, K리그 등을 중계하며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8뉴스'에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열애설이 나기 전날인 15일 콤비인 차범근 해설위원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말리의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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